KT, ‘디지털-X 서밋 2021’ 16일 개최
KT, ‘디지털-X 서밋 2021’ 16일 개최
  • 김재원 기자
  • 승인 2021.06.08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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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브랜드 KT 엔터프라이즈의 DX 전략 소개

[디지털경제뉴스 김재원 기자] KT가 B2B 고객의 디지털 전환(DX) 사례를 소개하고 전략을 논의하는 ‘디지털-X 서밋 2021(Digital-X Summit 2021)’을 오는 16일 개최한다.

KT의 B2B 브랜드 ‘KT 엔터프라이즈’를 론칭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콘퍼런스는 KT를 대표하는 DX 전문가와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약 3시간 동안 발표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디지털-X 서밋 2021’은 KT 구현모 대표의 환영사에 이어 엔터프라이즈부문장 신수정 부사장이 ‘기업DX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전략’을 발표한다.

이후 세션은 섹터별로 나뉘어 ‘금융 DX’에서는 KT C레벨컨설팅본부장 김준근 전무가 금융 DX 파트너로서 KT가 갖고 있는 강점을 소개한다. KTDS의 금융사업단장 최세업 상무는 AI와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반의 KT그룹 금융 DX 플랫폼을 소개한다.

‘컨택센터 DX’ 세션에서는 KT의 AI·빅데이터사업본부장 최준기 상무의 진행으로 KTCS 컨택센터 솔루션본부장 김재경 전무,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안충근 센터장, 제네시스 코리아 진재형 대표가 참여해 ‘AI기술을 만나 진화하는 컨택센터 DX’라는 주제로 약 30분간 토론을 진행한다.

‘통신 DX’ 세선에서는 KT가 디지코(DIGICO, 디지털 플랫폼 기업) KT로 변화하면서 기존 통신 서비스의 플랫폼화를 통해 고객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 KT 엔터프라이즈서비스DX본부장 민혜병 상무의 발표와 함께 콜체크인, AI 돌봄 서비스 등 실제 통신 DX 서비스를 도입한 고양시, 광주광역시 서구청의 인터뷰가 이어질 예정이다.

최근 TV광고로 화제가 된 C-ITS(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서비스의 현황과 자율주행 시대를 위한 준비를 주제로 KT AI 모빌리티사업단장 최강림 상무의 진행으로 교통분야 전문가인 한국도로공사 남궁성 실장, 한국교통연구원 문영준 단장, 한국자동차연구원 이재관 본부장이 토론에 참여한다.

마지막으로 최근 산업계 주요 이슈인 중대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KT 공간/영상DX사업담당 배기동 상무가 AI를 활용한 6대 재해예방 세이프티 DX 솔루션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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