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게임 ‘열혈강호 모바일' 블록체인 버전 연내 나온다
IP 게임 ‘열혈강호 모바일' 블록체인 버전 연내 나온다
  • 정현석 기자
  • 승인 2021.06.0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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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트리와 룽투코리아, ‘열혈강호 모바일' 블록체인 버전 글로벌 서비스 계약

[디지털경제뉴스 정현석 기자] 위메이드트리와 룽투코리아는 IP 게임 ‘열혈강호 모바일' 블록체인 버전의 글로벌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모바일 퍼블리셔 룽투코리아가 서비스하고 있는 ’열혈강호 모바일’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열혈강호 포 위믹스(for WEMIX)’를 올해 안에 선보이기로 했다.

1994년에 연재를 시작한 국내 최장수 만화 ‘열혈강호' 원작의 ‘열혈강호 모바일’은 ‘열혈강호 포 카카오(for Kakao)’, ‘열혈강호수유’(热血江湖手游, 중국), ‘열강모바일'(Yulgang Mobile, 태국), ‘열혈강호'(Hiệp khách giang hồ, 베트남) 등 다양한 이름으로 여러 국가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열혈강호 모바일’은 출시하자마자 여러 국가에서 순위 최상위권에 올랐으며, 글로벌 최고 매출 월 450억 원과 누적 사용자수 2,200만 명을 자랑하는 대형 흥행작이다.

‘열혈강호 모바일’ MMORPG의 블록체인 버전을 플레이하는 유저들은 게임 토큰과 같은 FT(fungible token)를 획득하고, 아이템 등의 NFT(non-fungible token)를 얻을 수 있다. 게임에서 획득한 FT와 NFT는 위믹스 월렛에서 보유 및 관리하고, 월렛 내의 탈중앙화거래소인 덱스(DEX)와 NFT 마켓에서 교환할 수 있다.

룽투코리아는 블록체인 버전의 ‘열혈강호 포 위믹스’를 제공하고, 위메이드트리는 블록체인 기술 지원과 글로벌 서비스를 담당한다.

룽투코리아의 모회사인 룽투게임은 위믹스의 거버넌스 파트너로서, 위믹스 플랫폼 초기 단계부터 협력 관계를 지속해온 바 있다. 이번 ‘열혈강호 포 위믹스’는 게임 서비스를 위한 양사 간의 본격적 첫 협력 사례이며, 이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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