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C, ‘뷰포리아 인스트럭트’ 출시
PTC, ‘뷰포리아 인스트럭트’ 출시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1.06.1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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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D 기반 AR 작업 지시서의 빠르고 간편한 제작 지원
‘뷰포리아 인스트럭트’는 3D CAD 데이터를 사용해 대화형 AR 작업 교육자료를 손쉽게 생성할 수 있도록 해준다.
‘뷰포리아 인스트럭트’는 3D CAD 데이터를 사용해 대화형 AR 작업 교육자료를 손쉽게 생성할 수 있도록 해준다.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PTC는 SaaS 기반의 AR 신규 오퍼링 ‘뷰포리아 인스트럭트(Vuforia Instruct)’를 뷰포리아 엔터프라이즈 AR 스위트에 추가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AR 컨퍼런스 ‘뷰포리아 라이브’에서 공개된 뷰포리아 인스트럭트는 PTC 아틀라스(PTC Atlas)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오퍼링이다.

기업에서는 이 오퍼링을 통해 3D CAD 데이터를 사용해 대화형 AR 작업 교육자료를 손쉽게 생성함으로써, 품질 관리 및 현장 지원 유지보수 등에서 검사 과정을 최적화할 수 있다.

약 67%의 제조업체들이 검사 작업에 여전히 종이를 사용한 매뉴얼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나, 이러한 방법은 오류 발생의 위험과 기록이 용이하지 않으며, 많은 비용이 소모되는 등의 여러 가지 제약 사항을 안고 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효율성은 제품 품질 및 경험을 저하시키고 연간 수백만 달러의 비용이 들며, 브랜드 평판, 시장 지위, 고객 만족도 및 수익 손실로 이어진다.

뷰포리아 인스트럭트를 사용하면 기업이 상황에 맞는 시각적 지침과 내장된 실시간 검사 피드백을 통해 일선 직원에게 참조 자료를 제공해, 서면 양식에 의존하지 않고 중요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마이클 캠벨 (Michael Campbell) PTC 부사장 겸 증강현실 제품 총괄 책임자는 “뷰포리아 인스트럭트를 통해 기업에서는 작업 지침을 작성하고 일선 직원을 대상으로 이를 확장하는 방식을 혁신할 수 있다”라며, “이제 기업들은 기존 3D CAD 데이터를 활용해, 작업을 수행해야하는 정확한 위치로 직원을 안내하고, 상황에 맞는 중요한 검사 절차에 대한 자세한 지침을 제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품질을 개선하며 예상치 못한 다운타임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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