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 대전 성우보육원 청소년 대상 메타버스 관련 교육 실시
세일즈포스, 대전 성우보육원 청소년 대상 메타버스 관련 교육 실시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1.06.1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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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에서 나의 아바타는 어디에’ 주제, 총 4회 교육 진행 예정
세일즈포스는 대전 성우보육원 청소년 대상으로 메타버스 관련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세일즈포스는 대전 성우보육원 청소년 대상으로 메타버스 관련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세일즈포스가 지난 4월 27일 대전 성우보육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세일즈포스는 이번 교육에 이어 7월, 10월, 2022년 1월 등 총 4회의 정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세일즈포스가 주최하고 코드클럽(Code Club) 한국위원회가 진행 했다. 코드클럽 한국위원회는 SW 교육 비영리 단체로서 국내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콘텐츠를 발굴 및 제공하고 있으며, 이미 영국, 프랑스 및 캐나다 등의 선진국에서 교육 커리큘럼의 우수성이 입증된 바 있다.

코로나19에 의해 비대면 환경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메타버스에서 나의 아바타는 어디에’라는 주제로 약 100분간 진행됐으며 교육의 커리큘럼은 △가상현실의 발전과 적용사례 △코스페이시스 기본 기능 익히기 △가상공간에서 아바타 만들기 △오큘러스 퀘스트로 코스페이시스 체험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향후 3회에 걸쳐 진행될 교육의 주제는 ▲아바타를 통한 나만의 놀이동산 만들기 ▲중력과 무중력에 기반한 골드버그 장치 만들기 ▲아바타와 함께하는 세계일주 파쿠르 게임 만들기 등이며, 보육원의 청소년들이 직접 다양한 IT기기에 대해 배우고 활용함으로써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지식 습득을 지원할 수 있는 세션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세일즈포스는 자본의 1%, 직원 시간의 1%, 제품의 1%를 사회에 환원하는 조직문화인 ‘1-1-1 모델’의 일환으로 전세계적으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자선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 ‘코스페이시스’를 체험하기 위해 필요한 VR 장치인 ‘오큘러스 퀘스트’ 또한 세일즈포스가 후원했다.

세일즈포스는 전세계적으로 570만 시간의 봉사활동을 지속해왔으며, 팬데믹 기간 비대면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1억 2천만 달러 이상의 금액을 후원해왔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9년 대전 성우보육원을 대상으로 IT 산업에 대한 교육을, 2020년에는 RC카 만들기 및 코딩 관련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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