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핑, 카카오 광고 플랫폼 ‘카카오모먼트‘의 공식 대행사로 선정
텐핑, 카카오 광고 플랫폼 ‘카카오모먼트‘의 공식 대행사로 선정
  • 이동진 기자
  • 승인 2021.07.19 16: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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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의 통합 에이전시 솔루션으로 목표별로 최적화된 광고 관리 업무 수행

[디지털경제뉴스 이동진 기자] 마케팅 플랫폼 기업 텐핑(Tenping)이 카카오의 광고 플랫폼 ‘카카오모먼트‘의 공식 대행사로 선정됐다.

카카오모먼트는 카카오비즈보드, 디스플레이, 카카오톡 채널 메시지, 동영상, 쇼핑 광고 등 다양한 성과형 광고를 직접 집행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카카오모먼트의 공식 대행사는 카카오에서 제공하는 통합 에이전시 솔루션을 통해 ▲랜딩 페이지 방문 ▲구매∙참여∙설치 유도 ▲동영상 광고 조회 등 목표별로 최적화된 광고 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광고 집행 성과 향상에 도움이 되는 카카오모먼트 API 사용 권한도 부여받는다.

마케팅 플랫폼 ‘텐핑’과 D2C(Direct to Consumer) 커머스 플랫폼 ‘UUU몰’을 개발한 애드테크 역량을 바탕으로 텐핑은 카카오모먼트 API를 활용해 인공지능 기반 자동 광고 운영 솔루션 ‘테뉴(Tenu)’를 올해 선보일 예정이다. 테뉴를 통해 카카오모먼트 광고주들은 쉽고 편하게 광고를 운영 및 최적화하고, 광고 효율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다.

테뉴는 최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으로부터 시장 확대형 중소기업 혁신개발사업으로 선정돼 2년간 개발 자금을 지원받는다.

고준성 텐핑 대표는 “텐핑이 카카오모먼트 공식 대행사로 선정됨으로써 전 국민이 사용하는 카카오톡에서 여러 광고주들에게 최적화된 광고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AI와 애드테크가 접목된 테뉴를 통해 텐핑은 광고주들이 더욱 정교하고 효과적인 광고를 집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텐핑은 광고주와 1인 마케터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시작해 현재 다양한 퍼포먼스 마케터와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고객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이끌고 있다. 광고주의 상품을 1인 마케터와 인플루언서들이 마케팅하고 세일즈하는 모든 과정을 IT 플랫폼으로 구현했다.

텐핑은 퍼포먼스 마케팅 플랫폼 사업자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캡스톤파트너스, 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 TS인베스트먼트 등 다수의 벤처캐피탈로부터 투자를 유치했으며, 누적 투자 금액은 114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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