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넷시스템-코렌스이엠, 업무협약 체결
에스넷시스템-코렌스이엠, 업무협약 체결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1.07.2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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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넷의 제조 데이터 플랫폼 활용해 스마트 팩토리 구축 어려움 해결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에스넷시스템은 코렌스이엠과 업무협약을 체결, 코렌스이엠의 미래차 부품 밸류체인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해당 영역에 차세대 ICT 기술을 접목해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최근 ‘시스템 초고도화를 위한 공동 사업 협약서’를 체결, OT-IT-빅데이터-AI-클라우드 등의 영역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스마트 팩토리 간 데이터와 네트워크 기반의 상호 연결을 통한 공동 자재관리부터 수주·생산과 유통·마케팅 등 협업을 지원한다.

코렌스이엠은 전기차 부품 디지털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부산 미음산업단지에서 14개 협력사와 함께 전기차의 핵심인 구동유닛을 생산할 예정이다.

에스넷시스템은 협업시스템의 전반을 담당하는 ICT 기업으로서, 미래차 산단 대표 공급기업 및 지원 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코렌스이엠과 손잡고 장기적으로 디지털 클러스터 전용 데이터센터 운영을 책임질 수 있는 신뢰할 만한 파트너로 성장하겠다는 전략이다.

에스넷시스템은 제조 AI/빅데이터/엣지컴퓨팅 등의 기술 도입 시 내부 인력자원 변동성에 대처할 수 있는 ICT 기술력과 OT, IT 전문 개발자 조직을 보유하고 있다.

코렌스이엠 관계자는 “제조업 고도화를 위한 스마트 팩토리를 도입하고자 하는 대부분의 중소중견제조기업의 경우,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공급기업들이 설비-시스템-AI 및 클라우드 간의 ICT 융합 작업을 진행하는데 공장 설비와 센서에서 나오는 데이터를 시스템으로 연계하는 작업이 매우 복잡하고 IT 개발자의 인력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에스넷시스템의 제조 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동반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에스넷시스템은 지난 해부터 제조 전용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으로 제조 클라우드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디지털 클러스터 외 제조 전용 IIoT 게이트웨이 개발과 제조 전용 플랫폼 서비스 등을 론칭해 실제 고객사례를 만들어 내고 있으며, 제조 관련 공급기업들과 협업해 스마트팩토리 고도화 및 디지털 전환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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