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그래프, 한국 시장 진출
타이거그래프, 한국 시장 진출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1.07.2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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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와 파트너십 체결, “국내 그래프 분석 서비스 확산 새로운 지평 열 것”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타이거그래프(TigerGraph)가 메가존클라우드와 파트너십을 체결,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그래프 데이터베이스 및 분석 플랫폼을 제공하는 타이거그래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비즈니스를 확장 중인 가운데, 싱가포르, 인도네시아에 이어 한국에 진출했다.

타이거그래프와 메가존클라우드는 이번 협업을 통해 메가존클라우드 고객을 대상으로 타이거그래프의 확장 그래프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의 효율적이며, 통합 관리를 지원한다.

타이거그래프의 핵심 솔루션인 타이거그래프는 연결 데이터를 통한 분석 및 머신 러닝 플랫폼이다. 분산형 네이티브 그래프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이상 거래 탐지, 자금 세탁 방지, 조직 문제 해결, 이용자 행동분석, 비즈니스 솔루션 제안, 지식 그래프, 사이버 보안, 서플라이 체인, 사물인터넷, 네트워크 분석 등을 검증된 분석 기술과 우수 머신 러닝으로 제공한다.

타이거그래프 이은철 한국지사장은 “타이거그래프와 메가존클라우드의 파트너십은 한국에 그래프 분석 서비스 도입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될 것”이라며, “타이거그래프의 최첨단 그래프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실제 적용 가능한 데이터 인사이트를 메가존클라우드의 고객사에 제공하고,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절감해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지사장은 또 “타이거그래프는 한국과 더불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며, 더 많은 고객사가 비즈니스 성장, 더 나은 의사 결정 및 실질적 이익 창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데이터의 진정한 잠재력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타이거그래프는 확장 가능한 그래프 분석 서비스를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우선 테라바이트급 대용량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처리하며,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인사이트를 통해 각 기업이 핵심 비즈니스 솔루션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복잡한 데이터 소스를 통합해 새로운 관계성을 도출할 수 있는 독자적인 기술이 강점이다.

조직 운영 및 산업에 대한 인사이트가 수익으로 직결되는 치열한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그래프 분석 기술에서 추출한 데이터를 활용하는 기업은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다.

타이거그래프의 전문적인 그래프 분석은 다양한 업계에 적용이 가능하고, 대규모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전 세계 게임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 시장에서 큰 잠재력을 갖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 이수형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타이거그래프의 서비스에 힘입어 게임 회사들은 플레이어의 게임 이동 패턴, 유지 및 이탈률 등 행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게임 내 구매 행동 등에 대한 통합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다. 또 새로운 게임 제품 개발 측면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동시에 사용자 타깃팅 광고 최적화를 경험할 수 있”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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