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 ‘2021년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
네이버클라우드, ‘2021년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
  • 이동진 기자
  • 승인 2021.07.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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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억원 상당의 클라우드 사용 바우처 포함 보안컨설팅, 이관•구축 서비스 등 제공

[디지털경제뉴스 이동진 기자] 네이버클라우드가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의 2021년도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의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 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은 금융위원회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관으로 운영하는 사업으로 중소 핀테크 기업이 전자금융감독규정을 준수하는 안전한 금융 클라우드 환경을 기반으로 혁신 서비스를 개발 및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 시장에 조기 정착시키고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2020년을 시작으로 올해 2년째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핀테크 스타트업부터 1금융권까지 폭넓은 범위에서 검증된 금융 클라우드 제공을 바탕으로 다양한 형태의 금융 및 핀테크 서비스를 지원하며 노하우를 확장해온 경험이 이번 지원 사업의 공급 기업 선정의 배경이 됐다. 또 컴플라이언스 대응팀이 국내에서 감독규정 개정 등 환경 변화가 따르더라도 가장 신속하고 철저하게 해결해주므로 프로젝트를 원활히 추진할 수 있다는 점도 높게 평가됐다.

지원 사업은 중소 핀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사업 적합성 및 적정성을 검토한 후 60개사를 선정해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금융 클라우드 서비스를 월 최대 800만 원, 연간 최대 9,600만 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가 지급된다.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보안 컨설팅과 맞춤형 이관 및 구축 서비스가 지원된다.

신청은 7월 30일까지 핀테크 포털 홈페이지 내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이 사업에 대한 네이버클라우드의 상세 지원 내용은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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