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나우, MS 클라우드 PC ‘윈도우즈 365’에 서비스나우 ITSM 기능 등 통합
서비스나우, MS 클라우드 PC ‘윈도우즈 365’에 서비스나우 ITSM 기능 등 통합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1.07.21 17: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팀즈 인터페이스에서 클라우드 PC를 빠르고 쉽게 요청·승인·수령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서비스나우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PC ‘윈도우 365’에 서비스나우 ITSM 등의 기능을 통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클라우드 PC를 빠르고 쉽게 요청, 승인, 수령할 수 있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롭게 선보인 윈도우 365는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설정, 콘텐츠를 클라우드에서 안전하게 스트리밍해, 기기에 관계없이 동일한 윈도우 환경을 제공한다. 클라우드의 강력한 기능과 기기의 성능을 모두 활용해 완전한 맞춤형 윈도우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PC 카테고리이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으로 전환함에 따라, 단일 플랫폼 상에서 모든 워크플로우 기술 및 프로세스를 도입하고, 언제 어디서나 데스크톱에 액세스할 수 있는 용이성이 중요해지고 있다. 또한 보다 나은 직원 경험을 위해 원격 업무 환경과 대면 업무 환경이 원활하게 전환될 수 있어야 한다. 여기에다 업무 방식에 따라 새로운 워크플로우를 신속하게 생성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갖춰야 한다.

서비스나우가 지난해 진행한 글로벌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 직원의 절반 이상(59%)이 회사가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관리하기 위한 완벽한 통합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 않다고 답한 바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디지털 협업 툴의 사용은 급증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의 활성 사용자는 2020년 7500만 명에서 2021년에는 1억4500만 명으로 늘었다.

서비스나우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직원들이 원활하게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공동 고객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서비스나우와 마이크로소프트 양사 공동 고객은 친숙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인터페이스에서 클라우드 PC를 직접 요청하고 수령할 수 있다. 이 통합은 서비스나우 ITSM(IT Service Management) 및 버추얼 에이전트를 활용한 것으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에서 워크플로우를 사용할 수 있다.

직원은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에서 윈도우 365 클라우드 PC를 요청하면, 해당 요청은 필요한 승인을 받기 위해 서비스나우 ITSM으로 전송되는 워크플로우를 시작한다. 그 후 ITSM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액티브 디렉토리를 통해 요청한 사용자를 해당 보안 그리드에 추가하면 사용자에게 자동으로 윈도우 365 라이선스가 할당된다.

윈도우 365 클라우드 PC가 준비되면 ITSM은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로 사용자에게 알리고, 요청한 클라우드 PC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한다. 이전에는 수작업으로 며칠 또는 몇 주가 걸리던 과정이 이제는 몇 분 만에 제공되어 강력한 엔드 투 엔드 직원 환경을 구현한다.

기존 ITSM 고객은 올해 가을부터 서비스나우 스토어에서 윈도우 365 통합 기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