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KISTI, ‘온라인 GPU 해커톤 2021’ 개최
엔비디아-KISTI, ‘온라인 GPU 해커톤 2021’ 개최
  • 최종엽 기자
  • 승인 2021.07.2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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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연구와 HPC 코드 가속화 과정 진행, 8월 25일부터 9월 1일까지
엔비디아와 KISTI가 8월 25일부터 9월 1일까지 ‘KISTI-엔비디아 GPU 해커톤’을 진행한다.
엔비디아와 KISTI가 8월 25일부터 9월 1일까지 ‘KISTI-엔비디아 GPU 해커톤’을 진행한다.

[디지털경제뉴스 최종엽 기자] 엔비디아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함께 ‘KISTI-엔비디아 GPU 해커톤’을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1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KISTI-엔비디아 GPU 해커톤에서는 KISTI 및 엔비디아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참가팀과 함께 AI 연구와 HPC 코드 가속화 과정을 진행한다.

각 팀은 3명에서 6명으로 구성할 수 있으며, 심사를 통해 최종 6개 참가팀이 선정된다. 4일간의 해커톤 기간 동안 참가팀은 프로그래밍 모델 또는 머신러닝 프레임워크와 병렬 계산을 위한 표준 프로그래밍 언어인 OpenACC 및 쿠다를 이용해 GPU에서 코드를 최적화하고 성능을 가속화해야 한다.

본 해커톤에는 KISTI의 슈퍼컴퓨터 5호기 누리온 보조 시스템인 GPU 클러스터 뉴론(NEURON)이 지원된다. 모든 참가팀은 GPU 강의, 튜토리얼 및 실습 과정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8월 23일에 개최되는 엔비디아 및 KISTI의 오리엔테이션 데이 GPU 프로그래밍 워크숍을 통해 관련 지식을 학습할 수 있다.

25.7펩타플롭스(PF) 이론성능을 갖춘 KISTI의 슈퍼컴퓨터 5호기 누리온은 2018년 6월 기준 세계에서 11번째로 빠른 슈퍼컴퓨터로 등재됐으며, 12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특히, 누리온은 1소켓당 성능이 3테라플롭스나 되는 매니코어 CPU 약 8,300여개로 구성돼 4호기 대비 70배 향상된 계산 성능을 제공한다.

누리온을 활용해 사회안전을 위한 지진해석 및 예측, 첨단 가상원자로 기술개발, 우주 경쟁력 확보를 위한 가상우주발사체, 신약개발을 위한 가상세포모델링 분야 등의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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