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대한항공, 멤버십 프로그램 제휴
네이버-대한항공, 멤버십 프로그램 제휴
  • 이동진 기자
  • 승인 2021.07.2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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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스카이패스 회원, 마일리지 활용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혜택 그대로

[디지털경제뉴스 이동진 기자] 네이버와 대한항공이 멤버십 프로그램 제휴를 맺었다. 21일부터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회원들은 보유한 마일리지를 활용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혜택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마일리지 600포인트를 네이버플러스 월간 멤버십으로 교환하는 방식이다.

이는 지난 2월, 네이버와 대한항공이 ‘사용자 경험 증진’을 목표로 기술 및 서비스 역량을 연계하기로 하며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네이버와 대한항공은 업무협약 당시 "양 사가 갖춘 멤버십 프로그램을 활용해서도 사용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협의를 진행해 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여행이 자제되는 상황을 고려해, 양 사는 우선적으로 스카이패스 회원이 활용할 수 있는 혜택의 선택지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추가하기로 협의했다.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혜택의 활용도를 높이고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안전한 비대면 라이프스타일을 장려하기 위해서다.

네이버 역시 스카이패스 회원들에게 강력한 쇼핑 적립과 패밀리 기능, 디지털콘텐츠 등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혜택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이용자 선택권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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