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웹툰PD 양성 교육’ 실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웹툰PD 양성 교육’ 실시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1.08.0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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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총 6개 권역에서 8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8월 5일까지 신청 마감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K-COMICS 찾아가는 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서울, 대구, 경기(고양), 부산, 대전, 광주 등 총 6개 권역에서 만화 산업계 인력 양성을 위한 ‘웹툰PD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K-COMICS 아카데미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으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수행하는 교육사업이다. 현재 만화 기획, 연출을 위한 디지털 신기술 교육을 비롯해 만화산업 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웹툰PD 양성 교육’은 만화산업 관련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 및 취업 준비생들이 스스로 웹툰PD로서 잠재력을 확인하는 동시에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로, 8월 10일부터 9월 9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마감은 8월 5일까지이다.

최근 웹툰 제작 분업화, 타 콘텐츠 장르로의 확장 등 웹툰 산업의 규모와 운영 시스템이 고도화됨에 따라 웹툰 기획부터 제작 관리, 마케팅까지 웹툰 산업 시스템을 총괄하는 웹툰PD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그 수요 또한 늘고 있다.

이번 웹툰PD 양성 교육 과정은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한국웹툰산업협회가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현재 운영 중인 웹툰PD 양성 과정(1기, 2기) 커리큘럼의 일부를 특강 형식으로 재구성해 준비했다.

이 과정은 현재 웹툰 산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기업체 대표와 실무진이 직접 강의를 진행하며,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노하우를 전달하고, 과정 이수 후 취업으로 연계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최대 정원 20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특히, 첫 강의인 8월 10일 서울편은 진흥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교육을 병행해 보다 많은 수강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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