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 시민 생명 구한 사내 직원 노진우 매니저에게 포상
티맥스, 시민 생명 구한 사내 직원 노진우 매니저에게 포상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1.08.2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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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소프트는 심폐소생술로 시민 생명을 구한 사내 직원 노진우 매니저(왼쪽)에게 공로를 치하하며 포상했다.
티맥스소프트는 심폐소생술로 시민 생명을 구한 사내 직원 노진우 매니저(왼쪽)에게 공로를 치하하며 포상했다.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티맥스는 심폐소생술로 쓰러진 시민의 생명을 구한 사내 직원 노진우 경영지원팀 매니저의 공로를 치하하며 포상했다.

노진우 매니저는 지난 5월 분당 수내동의 티맥스소프트 본사 1층 로비에서 생수를 배달하던 남성이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는 모습을 목격했다. 곧바로 119에 신고한 뒤 구급대원들이 도착할 때까지 약 10분 동안 심폐소생술을 시행했고, 멈췄던 심장박동이 돌아왔다.

구급차가 도착한 후 노진우 매니저와 상황을 돕던 다른 직원들은 의식을 되찾은 시민을 구급 대원에게 인계했다. 확인 결과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노 매니저는 당연한 일을 한 것이라며, 그의 선행이 공개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고, 현장에 있던 직원들에 의해 최근에 알려졌다.

티맥스는 앞으로 직원의 선행이나 타의 모범이 되는 행동을 한 직원을 적극 발굴하고 치하할 수 있는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영할 예정이다.

노진우 매니저는 "군대 시절 조교를 했던 경험이 있어 심폐소생술을 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라며 "생명이 오고 가는 긴급한 상황 속에서 시민을 구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어려운 순간을 지나치지 않고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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