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 두산그룹의 글로벌 보안 관제 센터 운영 및 보안 컨설팅 및 서비스 제공
한국IBM, 두산그룹의 글로벌 보안 관제 센터 운영 및 보안 컨설팅 및 서비스 제공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1.09.02 12: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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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두산 디지털 이노베이션, 전략적 보안 파트너십 체결, 글로벌 통합 보안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
한국IBM과 두산 디지털 이노베이션이 1일 글로벌 보안 관제 센터 운영과 보안 컨설팅 및 서비스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원성식 한국IBM 대표(왼쪽)와 오명환 두산그룹 디지털 총괄 겸 두산 디지털 이노베이션 COO
한국IBM과 두산 디지털 이노베이션이 1일 글로벌 보안 관제 센터 운영과 보안 컨설팅 및 서비스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원성식 한국IBM 대표(왼쪽)와 오명환 두산그룹 디지털 총괄 겸 두산 디지털 이노베이션 COO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한국IBM이 두산그룹의 글로벌 보안 관제 센터 운영 및 보안 컨설팅 및 서비스 제공을 담당한다.

한국IBM과 두산 디지털 이노베이션은 1일 두산의 글로벌 보안 관제 센터 운영과 보안 컨설팅 및 서비스 제공을 골자로 하는 전략적 보안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IBM은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갈수록 복잡해지는 위협 환경에 능동적으로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는 기술, 프로세스, 보안 인텔리전스, 자원, 평가 지표 및 보고를 아우르는 글로벌 통합 보안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두산의 글로벌 보안 관제 센터 구축과 운영을 위해 IBM 엑스포스 위협 관리(IBM X-Force Threat Management) 프로그램을 전문 인력과 프로세스, 거버넌스 등이 포함된 운영기술 역량과 함께 제공한다. 또한 ‘클라우드 팩 포 시큐리티’를 제공해 관제 센터의 프로세스를 자동화한다.

두산은 이를 통해 다양한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통합 보안 역량을 갖추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수반되는 클라우드 전환에 대한 보안 가시성도 확보할 전망이다.

IBM은 사이버 보안 설계자들 뿐만 아니라 두산의 글로벌 산업 환경과 보안에 필요한 요구사항을 이해할 수 있는 제조업 분야의 산업 전문가로 이뤄진 전문가 컨설팅과 보안 인텔리전스 및 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하게 된다.

IBM이 두산 디지털 이노베이션에 제공하게 될 글로벌 보안 관제 센터 프로그램은 IBM이 전 세계 산업별 고객을 위해 보안 관제 센터를 구축하고, 130여 개국에서 하루 1500억 개가 넘는 이벤트를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면서 축적해 온 경험과 노하우가 결집된 서비스이다. IBM은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2020 IDC 보안 운영 서비스 마켓 리서치에서 ‘리더’로 선정된 바 있다.

글로벌 보안 관제 프로그램은 전 세계에서 발생하는 위협을 모니터링하고 보고하는 차세대 지능형 통합 보안 관제 서비스이다. 고객 환경에 맞게 유연하게 적용되는 첨단 IBM 엑스포스 위협 관리(XFTM) 솔루션을 기반으로 하는 이 서비스는 AI/ML 기반의 통합보안관제(SIEM) 플랫폼 운영, SOAR(Security Orchestration, Automation and Response)를 통한 프로세스 고도화, 보안 인텔리전스 분석가를 통해 제공되는 선제적 보안 인텔리전스, 엔드포인트 탐지대응(EDR) 관리, 사고 대응, 유지 보수 서비스 및 컨설팅 등으로 이뤄져 있다.

오명환 두산그룹 디지털 총괄 겸 두산 디지털 이노베이션 COO는 “글로벌 기업이자 디지털 혁신에 앞장서고 있는 두산에게 사이버 보안은 중요한 중장기 과제”라며, "글로벌 보안 서비스 역량을 갖춘 IBM과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 수준의 글로벌 보안 모델을 수립하고 운영 역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성식 한국IBM 대표이사 사장은 “IBM은 전 세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보안 연구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10,000개 이상의 보안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보안 팀을 운영 중이다”라며, “이러한 세계적인 수준의 보안 역량에다 독보적인 글로벌 경험과 산업 전문 역량을 결합해 두산 그룹의 디지털 혁신과 글로벌 비즈니스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운영 및 관리를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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