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테크월드 2021’ 개최
레노버, ‘테크월드 2021’ 개최
  • 최종엽 기자
  • 승인 2021.09.1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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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태블릿, 모니터, 엣지 컴퓨팅, 액세서리 등 신제품 선보여…“친환경적이면서도 지속가능한 기술 개발에 역점”
왼쪽부터 레노버 ‘레노버 요가 슬림 7 카본’, ‘요가 슬림 7 프로’, ‘아이디어패드 듀엣 5 크롬북’
왼쪽부터 레노버 ‘레노버 요가 슬림 7 카본’, ‘요가 슬림 7 프로’, ‘아이디어패드 듀엣 5 크롬북’

[디지털경제뉴스 최종엽 기자] 레노버 연례 기술 컨퍼런스 ‘테크월드 20201’을 개최하고 노트북, 태블릿, 모니터, 엣지 컴퓨팅, 액세서리 등 신제품을 선보였다.

양 위안칭(Yuanqing Yang) 레노버 회장 겸 CEO는 기조연설에서 하이브리드 업무 솔루션, 정교한 인프라 서비스에 대한 수요, 인공지능(AI)의 전망과 영향력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소개했다.

양 위안칭 CEO는 “스마트 기술이 선사하는 차세대 현실(next reality)을 마주한 지금 일반 고객과 기업 고객은 스마트 기술에 대해 각기 다른 니즈를 가지고 있다”라며, “레노버는 차세대 현실을 지원하는 솔루션 제공에 중점을 두고, 고객과 세상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업들이 빅데이터 분석 및 자동화 기술을 통해 비즈니스와 서비스에서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면서 엣지 AI 컴퓨팅 애플리케이션 분야는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씽크엣지 SE70’은 기업 고객이 물류, 운송, 유통, 의료, 제조, 스마트 시티 등 다양한 산업에서 혁신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엣지 플랫폼이다. 씽크엣지 SE70은 AWS와의 협력으로 개발됐으며, 엔비디아 젯슨 자비에 NX를 탑재하고 있다.

레노버가 새롭게 공개한 프리미엄 노트북은 넥스트 노멀 시대를 맞이해 빠르고 반응성이 뛰어난 컴퓨팅을 제공한다. 14인치 OLED 노트북 ‘요가 슬림 7 카본’과 16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울트라 슬림 노트북 ‘요가 슬림 7 프로’는 차세대 윈도우 11을 탑재해 한층 편리한 경험을 제공한다. ‘아이디어패드 듀엣 5 크롬북’은 투인원 폼팩터로 디자인되어 이동 중에도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작업과 놀라운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한다.

‘레노버 탭 P12 프로’는 프리미엄 멀티 경험을 지원하는 태블릿이다. 생동감 넘치는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몰입감 높은 사운드, 장시간 지속되는 배터리가 특징이다. 레노버 탭 P12 프로는 5G와 와이파이 모델 두 가지로 출시되며, 마그네틱 탈부착 기능이 있는 레노버 프리시전 펜 3와 분리형 키보드와 함께 사용 가능하다. 탭 12 프로와 함께 출시된 프로젝트 유니티 애플리케이션은 무선으로 태블릿과 PC를 페어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레노버는 또한 스마트 페어링 기술을 통해 클릭 한 번으로 안드로이드 또는 윈도우 기기와 페어링할 수 있는 무선 이어폰 ‘스마트 와이어리스 이어버드’를 공개했다.

전문가를 위한 새로운 프리미엄 모니터 ‘씽크비전 P27u-20’는 디지털 영화협회(DCI)의 표준 색 영역 DCI-P3를 99.1% 충족하고 어도비 RGB 색영역을 99.5% 표현하는 제품이다. 27인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사용자는 편리하게 멀티태스킹 작업을 진행할 수 있으며, 썬더볼트 4 단자로 이미지, 비디오 등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전송할 수 있다.

게이밍 모니터 라인업에서는 ‘G27e-20 모니터’. ‘G24e-20 모니터’가 새롭게 공개됐다. 두 제품 모두 합리적인 가격에 고성능 작업을 지원해 대학생, 게이머 및 전문가가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또한 AMD 프리싱크 기술을 통해 매끄럽고 끊김 없이 게임과 영상을 즐길 수 있다.

레노버는 신제품 발표 외에 “향후 3년 동안 연구개발(R&D) 투자를 2배로 늘리는 한편, 친환경적이면서도 지속가능한 기술 개발에 힘쓰겠다”라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대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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