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올레 tv 키즈랜드’, ‘ABC마우스’ 전용관 론칭
KT ‘올레 tv 키즈랜드’, ‘ABC마우스’ 전용관 론칭
  • 김재원 기자
  • 승인 2021.09.1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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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기교육 전문 커리큘럼, 3세~9세 아이들 대상 영어·수학·과학·사회성 교육 등 다양한 과목 단계별 구성
KT가 집에서도 아이들이 쉽고 즐겁게 영어 학습에 접근할 수 있도록 올레 tv 키즈랜드에 ‘ABC마우스’ 전용관을 론칭했다.
KT가 집에서도 아이들이 쉽고 즐겁게 영어 학습에 접근할 수 있도록 올레 tv 키즈랜드에 ‘ABC마우스’ 전용관을 론칭했다.

[디지털경제뉴스 김재원 기자] KT가 올레 tv 키즈랜드에 미국의 조기교육 전문 커리큘럼 ‘ABC마우스(mouse)’ 전용관을 론칭했다.

가정 보육 시간이 늘며 고품질의 댁내 학습 서비스 수요가 커지고 있으며, 이를 선택하는 학부모의 눈높이도 점차 높아진 만큼 미국 현지 학교 교과 과정 표준에 맞춘 콘텐츠를 우리집 IPTV를 통해 그대로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영어 교육 콘텐츠에 대한 호응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ABC마우스는 미국의 디지털 어린이 교육전문 기업인 에이지오브러닝(Age of Learning)사가 아동 발달 및 언어 교육 전문가 팀을 꾸려 개발한 조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2010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미국 내에서 3,000만 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다. 미국 전역 아이들의 학업 성취도 증진을 위해 국공립 학교에서 ABC마우스를 실제 교육 프로그램으로 채택해 이용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미국 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교육적 브랜드 가치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9개 이상의 인지도 높은 교육 분야 시상식에서 수상해 검증된 교육 콘텐츠로 인정받고 있다.

키즈랜드의 ABC마우스는 만 3세~9세 아이들이 영어는 물론 수학과 과학, 사회성 교육까지 다양한 과목을 단계별, 연령별로 학습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500여 편의 콘텐츠가 모두 영어로 구성됐으며,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이해력과 성취도를 높이기 위해 다소 어렵거나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소재를 재미있는 주제의 애니메이션과 실사 영상을 활용해 구현했다. 올레 tv 메뉴 ‘키즈랜드->영어놀이터->ABC마우스 TV관’에서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 김훈배 전무는 “KT는 미국 최대 규모의 유아동 교재 출판사 스콜라스틱 프로그램에 이어 ABC마우스의 프리미엄 교육 콘텐츠를 단독으로 론칭하며 미국 국공립 학교에서 채택한 온·오프라인 커리큘럼을 모두 갖추게 됐다”라며, “위드 코로나 시대에 가정보육으로 고민이 깊어진 학부모와 아이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와 교육 솔루션을 지속 확대하고, 올레 tv 고객 가치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KT는 ‘아이를 생각한다면’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올레 tv 키즈랜드를 통해 6만 여 편의 영유아동을 위한 특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놀면서 배우는 영어놀이터’ 메뉴에서는 만 3~5세 저연령 영유아가 친숙한 동요로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코코멜론을 비롯한 슈퍼죠죠, 리틀베이비범, 수퍼심플송 등의 유튜브 인기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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