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 업무용 협업 도구 '네이버웍스 V3.2‘ 출시
네이버클라우드, 업무용 협업 도구 '네이버웍스 V3.2‘ 출시
  • 이동진 기자
  • 승인 2021.09.13 2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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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여개 기능 개선…모바일 환경 보안 강화, 고객∙거래처 ‘외부 회의 링크’로 화상회의 참여 가능 등

[디지털경제뉴스 이동진 기자] 네이버클라우드가 업무용 협업 도구 ‘네이버웍스(NAVER WORKS) V3.2’를 출시했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네이버웍스는 총 60여개의 기능을 개선하며 비대면 업무지원을 더욱 강화했다.

먼저 모바일 환경에서 자료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보안 기능이 더욱 강력해졌다. 모바일 화면 캡처와 녹화, 텍스트 복사 등을 제한할 수 있으며, 워터마크 기능을 도입해 외부 카메라 촬영으로 인한 사내 정보 유출까지 방지할 수 있다. 워터마크에는 회사명, 계정 정보, 시간 등이 표시돼 정보 유출을 막고 유출되더라도 경로 추적이 가능하다. 네이버웍스를 통해 업로드 및 전달받은 파일이 악성코드에 감염되면 타 서비스로의 공유가 제한되며 차단 안내 문구를 즉시 안내한다.

네이버웍스 V3.2는 사내 구성원뿐만 아니라 고객∙거래처 등 외부 게스트도 네이버웍스에서 제공하는 ‘외부 회의 링크’를 받으면 간편하게 바로 화상회의 참여가 가능해졌다. 네이버웍스 사용자가 아니더라도 회원 가입이나 별도의 네이버웍스 계정 생성이 필요치 않아, 비대면 근무 환경에서도 끊김 없이 협업할 수 있어 편리하다. 링크를 통해 참석한 회의 참석자끼리는 자동 생성된 일회성 메시지방을 통해 회의 중 채팅 메시지로 대화하고 업무 파일을 공유할 수 있다.

프리 상품 이용자를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 기존에 1:1 화상회의만 가능했던 것에 반해 최대 4명까지 60분간 화상회의 기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올해 하반기에 정기 업데이트 되는 네이버웍스에는 디지털 콘텐츠 무단 사용을 제한하는 DRM(Digital Rights Management) 기술과 연동된 오픈 API가 담길 예정이다. 이로써 기업에서 사용하는 문서 보안 시스템과 손쉽게 연동해 문서의 암호화를 유지하면서 네이버웍스 앱 모바일 문서 뷰어에서 암호화된 문서를 복호화 과정 없이 손쉽게 열람할 수 있어 업무 연속성 및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V3.0에서 선보인 ‘할 일’ 기능은 V3.2에서는 그룹까지 확장됐다. 그룹 메시지방에서 할 일을 생성하고 할 일 리스트와 담당자, 기한, 진행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프로젝트 등 협업이 더욱 편리해졌다. 개인 구성원별 할 일 리스트에서도 그룹별로 할 일을 쉽게 확인할 수 있기 떄문에 누락 없이 업무를 관리할 수 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창업진흥원과 함께 ‘온라인 법인설립시스템’을 이용해 설립한 법인을 대상으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스마트워크 특화 솔루션인 '네이버웍스(NAVER WORKS)'와 '워크플레이스(WORKPLACE)'를 최대 12개월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올해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두 서비스 모두 법인 운영에 필수적인 업무용 기능을 PC 및 모바일 앱에 통합 제공하며, 사명을 도메인으로 활용한 업무용 메일 주소로 고객 및 거래처와 소통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결재 문서를 신속하고 간편하게 처리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해준다. 해당 이벤트는 9월부터 12월까지 온라인 법인설립시스템에서 법인설립을 완료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온라인 법인설립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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