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스팟, ‘퍼스트마일’ 시장 진출
로지스팟, ‘퍼스트마일’ 시장 진출
  • 정현석 기자
  • 승인 2021.09.1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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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항만과 내륙 간 화물 운송 ‘수출입운송’과 전국 거점 기반 운송설계로 높은 효율성과 운송품질 제공 ‘거점운송’ 서비스 선보여

[디지털경제뉴스 정현석 기자] 로지스팟이 ‘수출입운송’과 ‘거점운송’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이며, 수출입운송 서비스를 통해 공항, 항만과 내륙 간의 운송 영역인 ‘퍼스트마일 (First-mile)’ 시장에 진출했다.

로지스팟이 새롭게 선보이는 ‘수출입운송’ 서비스는 공항, 항만에서 컨테이너 형태 화물 또는 컨테이너 적출 일반 화물을 내륙으로 운송하는 ‘퍼스트마일’ 영역의 서비스이다.

로지스팟은 이 서비스를 일반 내륙운송 서비스와 통합해 제공하고 디지털 통합 관리를 통해 분산 운영의 비효율성을 제고하고 비용과 리소스, 시간 낭비를 최소화한다.

이 서비스는 항공화물과 해상화물 운송 서비스로 구성돼 있으며, 메인센터인 부산신항과 인천공항의 창고 및 전국 6곳(서울, 부산, 인천, 평택, 청주, 광주)의 거점을 기반으로 수출, 수입의 경우에 따라 물류 네트워크를 효율적으로 구성해서 비용절감과 운송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보세구역 내 대규모 창고와 AEO(수출입안전관리우수공인업체) 인증으로 신속한 통관과 환적화물을 지원하면서 믿을 수 있는 보세운송을 제공하고, 수출입 운송에 필요한 모든 서류 업무를 전문적으로 처리해 서류에서 운송까지 운영 부담을 최소화한다.

‘크로스도킹(Cross-docking)’으로도 알려져 있는 ‘거점운송’은 전국의 거점센터에서 화물을 보관, 분류해서 각 거점과 가장 가까운 하차지로 빠르고 효율적으로 운송해주는 서비스다.

배차계획과 구간분석, 데이터 기반 운영으로 높은 효율성을 제공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다양한 산업군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지닌 운영팀이 목적지까지 책임지고 운영하면서, 화물 운송 중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가장 가까운 거점에서 빠르게 대처하고 문제를 해결하면서 안정적이고 높은 운송품질을 보장한다.

수출입운송과 거점운송 모두 거점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한 효율적인 운송설계로 운송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안정적인 운송을 지원한다.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편리한 운송관리와 운송 전 과정의 가시성을 제공하고, ERP 및 다른 물류 관리 시스템과의 유기적인 연동을 지원해 수출입운송의 경우 글로벌 플랫폼과 연동해서 국내 수출입운송을 포함한 글로벌 수입·수출 물류에 대한 가시성도 제공한다.

로지스팟의 박재용 대표는 “작년 10월 인수한 종합물류기업 티피엠로지스의 전문성과 로지스팟의 장점이 결합해 ‘수출입운송’과 ‘거점운송’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기업 간 시너지와 안정적인 통합을 통해 퍼스트마일과 미들마일 영역 물류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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