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 ‘스탠딩 투게더 비대면 한가위 잔치’ 열어
CJ올리브네트웍스, ‘스탠딩 투게더 비대면 한가위 잔치’ 열어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1.09.16 11: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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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연 복지기관 6곳에 추석 음식과 희망책갈피 전달하는 비대면 나눔 활동 펼쳐
CJ올리브네트웍스가 효창종합사회복지관에 명절 음식 및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책갈피를 전달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효창종합사회복지관에 명절 음식 및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책갈피를 전달했다.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는 한가위를 앞두고 결연 복지기관에 온정을 나누는 ‘스탠딩 투게더 비대면 한가위 잔치’를 열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결연을 맺고 있는 혜심원, 여명학교, 갈월종합사회복지관, 효창종합사회복지관 등 6곳의 사회복지기관에 우리 농산물로 만든 송편, 한과, 식혜, 과일 등 대표 추석 음식과 대형 떡 케이크를 선물했다. 이날 전달한 추석 다과는 아동 및 탈북 청소년, 발달장애인, 취약계층 노인 등 500명에게 전달된다.

특히 CJ올리브네트웍스 임직원 500명은 명언, 시, 드라마 대사 등의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좋은 글귀를 추천하거나 창작하는 언택트 봉사에 참여했다. 선정된 문구는 전문 캘리그라피 작업을 거쳐 약 500개의 책갈피로 제작됐으며, 추석 음식과 함께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직접 찾아갈 수는 없지만 비대면으로 희망과 꿈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백재민 CJ올리브네트웍스 경영지원담당 상무는 “코로나19로 대면 봉사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명절에 더 소외될 수 있는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추석의 따뜻한 온기와 관심을 전달하려는 마음으로 기부를 진행했다"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복지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못하더라도 비대면 방식으로 도울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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