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이크로 울트라 및 빅트윈 시스템 기반으로 ‘뉴타닉스 NX’ 어플라이언스 제공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슈퍼마이크로컴퓨터가 뉴타닉스의 파트너 프로그램 ‘엘리베이트’에 참여한다.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앞으로 슈퍼마이크로 X12 울트라 및 빅트윈 플랫폼을 기반으로 ‘뉴타닉스 NX’ 어플라이언스를 제공한다. 전 세계 슈퍼마이크로 고객들은 뉴타닉스 기술을 활용해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고, 뉴타닉스의 고객 서비스를 직접 받을 수 있다.
양사는 10년 넘게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슈퍼마이크로의 빅트윈 시스템은 뉴타닉스의 하이퍼 컨버전스 인프라(HCI)의 하드웨어로서, 뉴타닉스의 수많은 고객들이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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