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아이디, MOSIP 기반 솔루션 제공
슈프리마아이디, MOSIP 기반 솔루션 제공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1.10.1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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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스캐너 ‘RealScan-G10’와 내셔널 ID 오픈 플랫폼 ‘MOSIP’ 연동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슈프리마아이디는 주력제품인 지문 스캐너 ‘RealScan-G10’를 내셔널 ID 오픈 플랫폼인 MOSIP(Modular Open Source Identity Platform)과 최근 연동했다고 밝혔다.

MOSIP은 디지털 ID 시스템 구축이 필요한 각 국가가 처음부터 자체 기술을 개발할 필요 없이 무료로 자국민을 위한 포괄적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번 슈프리마아이디와 MOSIP의 결합으로 탄생하는 솔루션은 개방형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ABIS(Automated Biometric Identification Systems)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민들의 바이오 정보를 재등록할 필요 없이 각각의 국가 로드맵에 따라 전략 수정이나 기술 요소를 바꿀 수 있는 유연성을 부여한다.

MOSIP 아키텍처는 모듈 형식으로 되어 있어 정부 또는 조직이 큰 비용과 노력 없이도 오픈 소스를 활용해 안전성을 담보할 뿐만 아니라 확장성, 보안성 및 개인 정보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ID 시스템 구현 시 많은 유연성을 제공하는 글로벌한 개방 소스 ID 플랫폼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다.

슈프리마아이디는 “향후 MOSIP 플랫폼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내셔널 ID 시스템 구축 계획이 있는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의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새로운 엔드투엔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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