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DX] bhc, 협업툴 '티맥스와플'로 디지털 협업 환경 구축
[프랜차이즈DX] bhc, 협업툴 '티맥스와플'로 디지털 협업 환경 구축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1.11.23 20: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맹 본부와 가맹점 간의 효율적인 의사소통 및 디지털 협업 채널로 활용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티맥스와플이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bhc에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툴 '티맥스와플 서비스형'을 공급했다.

bhc는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업무 환경에 맞춰 '티맥스와플'을 도입해 가맹 본부와 가맹점 간의 효율적인 의사소통 및 디지털 협업 채널로 활용한다. 특히 티맥스와플의 화상미팅 솔루션으로 매장의 운영 환경과 관련해 비대면으로도 점주와 신속하게 소통하는 환경을 구현한다. bhc는 오는 12월 1일부터 티맥스와플 기반의 협업 업무 체계를 가동한다.

bhc 관계자는 "티맥스와플은 비대면 시대에 필수적인 업무 기능과 보안성을 갖춘 협업 툴"이라며, "가맹점과 본사를 잇는 모바일 기반 협업 인프라를 조성해 본사와 가맹점이 합심해 고객의 니즈에 더욱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티맥스와플'은 화상회의·메일·메신저·드라이브·캘린더·노트 등의 기능을 탑재한 올인원 협업툴이다. 1:1 및 다수 별로 자유롭게 그룹을 생성하는 기능으로 단위 협업을 극대화해 본사 임직원과 점주들이 목적에 맞게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해준다.

웹 PC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연동이 가능해 신 메뉴 출시 및 프로모션 소식, 디자인 시안 파일 등을 시간과 장소, 디바이스에 구애받지 않고 공유할 수 있다. 직관적인 UX·UI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