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커리큘럼 개발, 교육환경 구축 및 정보 교류 세미나 활동 지원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다쏘시스템이 10개 대학으로 구성된 미래자동차교육협의회와 미래 자동차 개발, 제조 혁신에 필요한 능력 배양 및 교육혁신을 지원하는 협력관계를 맺었다.
미래자동차교육협의회의 10개 대학은 경성대, 고려대, 영남대, 원광대, 제주대, 중부대, 한국교통대, 한라대, 호남대, 홍익대 등이다.
다쏘시스템은 이번 협약으로 미래자동차 산업 혁신을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전문 교육 커리큘럼 개발 및 교육 환경 구축을 지원한다. 앞으로는 글로벌 기업의 선진 사례 및 신기술에 대한 정보 공유 및 교류를 위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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