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손더스 전임 CEO는 시니어 어드바이저로 활동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코너스톤 온디맨드는 히만슈 팔슐레(Himanshu Palsule)를 신임 CEO 겸 이사회 임원으로 선임했다.
팔슐레 신임 CEO는 소프트웨어 업계에 35년 이상 몸담은 소프트웨어 베테랑으로, 에피코르 소프트웨어 회장, 채널 어드바이저 및 칼라브리오 이사회 임원, 세이지 테크놀로지스 CTO 겸 전략 총괄 등을 역임했다.
필 손더스(Phil Saunders) 전임 CEO는 코너스톤의 창업자인 애덤 밀러(Adam Miller)와 함께 시니어 어드바이저로서 활동한다.
한편, 클리어레이크는 52억달러 규모의 코너스톤 인수 절차를 마무리하고 경영진 개편 등을 통해 회사의 새로운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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