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라이트 네트웍스 코리아 대표 역임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뉴렐릭은 신임 한국 대표에 이형근 전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코리아 대표를 선임했다.
이형근 뉴렐릭 코리아 신임 대표는 최근까지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코리아 대표를 역임했으며, 이전에는 아마존 웹서비스,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스, 위워크, GS네오텍 등 국내외 IT기업에서 세일즈, 사업 총괄 및 마케팅 등 다양한 역할과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이형근 뉴렐릭 코리아 대표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이 급변하는 한국 IT 시장에서 옵저버빌리티 플랫폼이 줄 수 있는 가치와 혜택은 상상할 수 없이 크다”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옵저버빌리티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열정적으로 주도하는 에반젤리스트로서의 역할에 힘써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뉴렐릭은 지난 2020년 11월, 한국 지사를 설립했으며, 전 세계 18곳에 거점을 두고 전세계 개발자들이 우수한 IT서비스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 뿐만 아니라 운영, 유지보수에도 풀스택 옵저버빌리티 기능을 적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저작권자 © 디지털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