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그리드 신규 CI,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이노그리드 신규 CI,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2.04.14 09: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이내믹하고 트렌디한 기업 이미지 수립 호평
이노그리드의 새로운 CI 디자인은 클라우드 솔루션을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를 모티브화 하여 다이내믹하고 트렌디한 기업 이미지를 수립했다.
이노그리드의 새로운 CI 디자인은 클라우드 솔루션을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를 모티브화 하여 다이내믹하고 트렌디한 기업 이미지를 수립했다.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이노그리드가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노그리드는 새롭게 리뉴얼한 CI가 2022년 iF 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컴퍼니 브랜딩 부문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의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올해는 전 세계에서 총 1만1천여개의 제품이 출품됐다.

이노그리드의 새로운 CI 디자인은 ICT 전문기업으로의 이미지 쇄신을 위해 워드타입 형태로 명확하고 간결한 브랜드 이미지를 표현했고, 클라우드 솔루션을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를 모티브화 하여 다이내믹하고 트렌디한 기업 이미지를 수립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노그리드 BXD(Brand eXperience Design) 본부 김민철 본부장은 "대대적인 사업 확장과 인력 충원에 따른 신사옥 이전으로 모든 구성원이 젊고 혁신적인 기업 이미지를 표출하는데 한마음 한뜻으로 매진한 결과”라며 “앞으로 클라우드 솔루션 UI/UX 디자인 고도화의 지속 추진 및 연내 국제 디자인 어워드의 추가 출품으로 이노그리드만이 지닌 디자인의 우수성을 다시한번 인증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