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 라이브 코리아 2022’, 28일 열려
‘세일즈포스 라이브 코리아 2022’, 28일 열려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2.06.0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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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현대오토에버·패스트파이브 등 디지털 혁신 사례 및 노하우 공개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세일즈포스가 오는 6월 28일 ‘세일즈포스 라이브 코리아 2022(Salesforce Live: Korea 2022)’를 개최한다.

‘How the Future Works’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라이브 토크쇼 ▲오프닝 키노트 ▲디지털 혁신 성공사례 ▲라이브 데모 등으로 국내 비즈니스 트렌드를 소개하고, 국내 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는 다양한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LG CNS, 현대오토에버, 패스트파이브 등 국내 대기업과 유망 스타트업의 관계자가 연사로 참여해 세일즈포스 기반의 디지털 혁신 사례를 발표한다. 또 LS일렉트릭, 대웅제약, 신세계라이브쇼핑, 라코스테, 록시땅, 해성디에스, 한국월드비전, 클래스101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디지털 혁신사례 또한 패널 토크쇼 및 라이브 데모 형태로 전달된다.

세일즈포스는 현재 시장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초개인화’와 ‘직원경험’ 향상을 위한 노하우를 제공한다. 특히 영업, 마케팅, 서비스, 커머스 등 고객접점 및 IT 부서가 직면한 도전과제들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디지털 혁신 전략을 공개한다.

‘함께 나아가야 할 미래, 경험을 경영하라’를 주제의 라이브 토크쇼는 세일즈포스의 전문가 및 PWC 관계자들이 시청자들과 직접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실시간 소통으로 진행된다. 행사 종료 후에는 옥상달빛의 미니 콘서트 감상 등의 특별한 혜택도 주어진다.

세일즈포스 코리아 손부한 대표는 “세일즈포스는 모든 기업이 고객보다 언제나 한 발자국 앞서 고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고객 중심 디지털 혁신의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의 주제가 ‘How the Future Works’인 것처럼 본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새로운 성공 방식에 대한 영감을 받고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방법론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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