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TS, 인스퍼와 AI사업 업무협약 맺어
다올TS, 인스퍼와 AI사업 업무협약 맺어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2.09.1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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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솔루션·컨설팅 서비스 등 공동 제공, AI 비즈니스 확장 나서
다올티에스와 글로벌 IT기업 인스퍼인포메이션이 6일 AI사업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홍정화 다올티에스 대표(왼쪽)와 최호주 인스퍼코리아 전무
다올티에스와 글로벌 IT기업 인스퍼인포메이션이 6일 AI사업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홍정화 다올티에스 대표(왼쪽)와 최호주 인스퍼코리아 전무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다올티에스와 글로벌 IT기업 인스퍼인포메이션이 AI사업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6일 오전 한국과 중국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홍정화 다올TS 대표와 피터 펑(Peter Peng) 인스퍼 본사 사장 및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스퍼는 전 세계 120여개국에서 인프라스트럭처, 클라우드 컴퓨팅, AI 솔루션 등을 공급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다올TS는 AI솔루션을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인스퍼와 함께 인프라, 솔루션, 컨설팅 서비스 등을 공동으로 제공하며, AI 비즈니스를 확장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다올TS는 지난해 8월부터 AI 비즈니스에 대대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자율주행, 신약개발, 챗봇, 헬스케어, 가상현실(VR),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는 AI 기술 인프라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AI사업팀을 별도로 구성했다.

다올TS는 IT 유통 전문 기업으로, 2020년 7월 설립 당시 27명이던 임직원이 현재 56명으로 약 2년 동안 2배 이상 고속성장하고 있다. IT 업계 1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다수의 베테랑들과 전국에 2,500개 이상의 거래처를 확보하고, 제조, 교육, 공공, 의료, AI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다양한 솔루션들을 공급하고 있다.

다올TS 홍정화 대표는 “세계적인 AI 전문 IT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기업인 인스퍼와의 협약으로 AI 비즈니스에 더욱 중점을 두고 확장해 나갈 방침이며, 국내 기업들에 대한 기술 지원과 영업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인스퍼코리아의 제임스 리 대표는 “인스퍼는 8개의 R&D 센터와 10개의 생산 시설을 통해 다올TS에게 혁신적인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며 “이번 다올TS와의 파트너십 체결은 한국 시장에서 인스퍼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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