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웨어, 시스코, 파나소닉, 시스코 등에 재직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컴볼트는 아세안, 한국, 일본, 홍콩, 대만 담당 프리세일즈 디렉터에 다니엘 탠(Daniel Tan)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다니엘 탠 디렉터는 네트워크, 데이터센터, 가상화 분야에서 15년 이상의 경험을 쌓은 인물로 VM웨어, 시스코, 파나소닉 등에서 다양한 솔루션 프리세일즈 엔지니어링 직책을 담당했다. 특히 시스코에서는 데이터센터 솔루션 부문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실무 및 솔루션 책임자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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