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IBM 비즈니스 전략 컨설턴트로 입사해 33년간 GTS 및 GBS 임원 등 역임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킨드릴이 신임 한국 대표로 류주복 전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선임했다.
류주복 대표는 1963년 생으로 서울대 공대에서 학사 및 석사를 거친 후 1989년 IBM에 비즈니스 전략 컨설턴트로 입사해 33년간 GBS 전기전자산업 담당 파트너, 반도체사업부 영업 및 고객지원 담당임원, GBS 삼성전자 담당 파트너, GTS 아모레퍼시픽 아웃소싱 총괄임원, GTS 아웃소싱 고객서비스 리더, GTS 인프라스트럭처 서비스 리더를 거쳐 2021년 11월부터 킨드릴코리아에서 멀티 프랙티스 및 딜리버리 통합 리더, 최고전략책임자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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