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로 설계하고 예측하는 진짜 데이터 마케팅 시대 준비하기’ 주제, 총 9개의 발표 세션과 2개의 패널 토크 마련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가 오는 22일 데이터 마케팅 컨퍼런스 ‘더 맥소노미 2023(The MAXONOMY 2023)’을 개최한다.
‘더 맥소노미 2023‘은 올해 처음 개최하는 데이터 마케팅 컨퍼런스로, ‘데이터로 설계하고 예측하는 진짜 데이터 마케팅 시대 준비하기’를 주제로 데이터 마케팅 우수 사례, 트렌드, 전망 등을 공유한다.
이번 컨퍼런스를 주관하는 ‘팀 맥소노미’는 CJ올리브네트웍스의 데이터 마케팅 솔루션 전문가 그룹으로,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브레이즈(Braze)’와 데이터 분석 솔루션 ‘앰플리튜드(Amplitude)’의 한국 공식 파트너이다. ‘팀 맥소노미’는 이 솔루션들의 라이선스를 공급하고 기업이 제품 및 고객 분석을 통해 캠페인성과를 최대화할 수 있도록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 맥소노미 2023‘에서는 총 9개의 발표 세션과 2개의 패널 토크가 진행된다. 발표 세션은 브레이즈, 앰플리튜드, 티빙, 앱스플라이어 등 글로벌 파트너사가 참여해 마케팅 데이터의 활용, 성장 방안 등에 대해 발표한다.
패널 토크는 먼저 ‘퍼포먼스? CRM? 성장 마케팅? 어디까지 해봤니’를 주제로 ‘잡코리아’와 ‘자란다’가 참여하고, 또 브레이즈와 앰플리튜드가 ‘완전히 새로운 데이터 기반 마케팅(The all new Data driven Marketing)’을 주제로 팀 맥소노미와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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