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데스크, ‘컨스트럭션 클라우드’ 업그레이드
오토데스크, ‘컨스트럭션 클라우드’ 업그레이드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2.11.1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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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및 비용 관리 기능 대폭 개선, 워크플로우 단순화 및 신속한 의사결정 지원
‘오토데스크 컨스트럭션 클라우드’는 포괄적인 건설 관리 및 현장 협업 솔루션인 오토데스크 빌드의 일정 및 비용 관리 기능을 대폭 강화해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예산에 맞춰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오토데스크는 최근 연례 행사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 2022’에서 ‘오토데스크 컨스트럭션 클라우드’의 새로운 기능을 발표했다.

‘오토데스크 컨스트럭션 클라우드’는 포괄적인 건설 관리 및 현장 협업 솔루션인 오토데스크 빌드의 일정 및 비용 관리 기능을 대폭 강화해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예산에 맞춰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 추가된 기능은 △에셋 탭의 모델 기반 워크플로우 △모델 속성 분석 △△현장 공유 △모바일용 확장 파일 지원 △리얼리티 캡처기술 등이다.

오토데스크 빌드의 에셋 탭은 최신 설계 모델을 사용해 3D로 매핑 및 시각화되어 현장 근무자들에게 최신의 자산 추적 및 장비에 대한 세부 정보를 제공한다. 간단한 자동화를 통해 구식 모델 데이터와 관련된 에러를 방지하고 자산을 RFI 탭, 제출물 탭, 이슈 탭, 일정 탭 및 기타 워크플로우에 더 쉽게 연동할 수 있다.

모델 속성의 사용자 정의 뷰를 생성해 대용량 설계 파일을 요약 및 분석할 수 있다. 고객은 레벨, 속성 범주, 룸, 분야, 개체 또는 사용자 정의 속성을 포함한 요소를 선택 또는 선택 해제해 모델을 보다 쉽게 공유할 수 있는 뷰를 생성할 수 있다.

오토데스크 BIM 콜레보레이트를 사용하는 VDC(Virtual Design and Construction) 팀은 오토데스크 BIM 콜레보레이트를 종료하지 않고도 모바일 기기를 사용해 현장 관계자와 임시 보기 및 승인 완료된 모델을 생성하고 공유할 수 있다. 모델 속성 분석 툴과 함께 사용하면 수동 작업을 제거하고, 현장용 모델 데이터를 단순화하며, 전체 프로젝트에 소요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고객들은 작업 현장에서 모바일 앱을 통해 DWG 및 2D RVT 등 지원 가능한 2D 및 3D 설계 파일 유형 목록을 탐색할 수 있다.

레이저 스캔 또는 사진 측량과 같은 리얼리티 캡처 파일을 ‘오토데스크 컨스트럭션 클라우드’에 직접 가져올 수 있어 VDC 팀은 정확한 측정값을 기록하고, 다른 모델과 통합하며, 문제를 식별 및 해결하고, 진행 상황에 대한 스냅샷을 생성하고, 종합적인 결산 문서를 제공할 수 있다.

오토데스크 빌드의 개선 기능은 △비용 관리 툴의 성능 추적 △일정 비교 및 버전 관리 등이다.

사용자는 오토데스크 빌드의 비용 관리 툴의 새로운 성능 추적 도구 모음으로 거의 실시간으로 생산성 및 비용 데이터를 분석해 일정이 지연되거나 비용이 초과되는 등의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다.

또 버전 비교를 통해 최대 5가지 버전의 일정을 시각적으로 비교해 작업에 대한 변경 사항을 신속하게 식별할 수 있다. 버전 관리 기능은 변경 내역 기록과 각 일정 업데이트에 대한 고유한 공유 목록을 새롭게 제공한다.

오토데스크코리아 김동현 대표는 “컨스트럭션 클라우드의 새로운 기능은 현장과 유기적으로 데이터를 결합 및 공유함으로써 시간과 예산을 절감하는 등 BIM의 가치를 높여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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