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모듈식 디지털 보호 계전기 ‘파워로직 P7’ 내놔
슈나이더 일렉트릭, 모듈식 디지털 보호 계전기 ‘파워로직 P7’ 내놔
  • 차수상 기자
  • 승인 2022.11.1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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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러 형식의 단순화 설계로 문제 발생 시 손쉽게 부품 교체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모듈식 올인원 디지털 보호 계전기 ‘파워로직 P7’은 장비 및 통신에 문제가 생길 경우 손쉽게 모듈을 교체해 장치 유지 관리를 향상하고 가동 중단 시간을 감소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모듈식 올인원 디지털 보호 계전기 ‘파워로직 P7’은 장비 및 통신에 문제가 생길 경우 손쉽게 모듈을 교체해 장치 유지 관리를 높이고 가동 중단 시간을 줄인다.

[디지털경제뉴스 차수상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특고압 디지털 보호 계전기 ‘파워로직 P7(PowerLogic P7)’을 출시했다.

디지털 보호 계전기는 전력 사고 발생 시 아날로그 전압 및 전류를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샘플링해 디지털 값으로 변환하고, 계전기 내 보호 알고리즘을 적용해 전력 시스템의 장애와 고장에 빠르게 대처한다. 특히 전력 누전을 방지하고, 건물이나 공장 등의 산업현장에 일어날 수 있는 전기 화재 사고 등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파워로직P7은 최상의 유연성과 디지털 성능을 보유하고 있어 대규모 배전 전력 시스템의 장애와 고장에 빠르게 대처한다. 컬러 터치스크린을 통해 편리하게 조작이 가능하고, 그래프 및 그림 등의 인터페이스를 통해 배전의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이다. 가시성이 좋은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자는 배전반의 온도, 환경 등을 파악해 산업현장의 안정성과 에너지 사용량 등을 파악해 산업 현장에 에너지 효율을 높인다.

모듈러 형식의 보드는 장비 및 통신에 문제가 생길 경우에도 손쉽게 모듈을 교체해 장치 유지 관리를 높이고 가동 중단 시간을 줄인다. IP54(방진·방수) 등급을 충족하고, -40°C 부터 70°C까지의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내구성을 갖춰 전력 시스템을 보호하고 네트워크 안정성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파워로직P7은 loT 기반으로 운영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도 지원한다. ‘에코스트럭처 파워 디바이스 앱’을 사용하면 차단기를 직접 조작하지 않고도 간단하고 안전하게 운영 및 유지보수가 가능하며, ‘마이 슈나이더 앱’을 이용해 슈나이더일렉트릭 전문가의 실시간 조언 및 기술 지원을 빠르게 받을 수 있다.

파워로직P7은 사이버 보안 표준인 IEC62443 레벨 2를 준수하고, IEC61850-9-2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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