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 있는 성장, 고성과 문화, 혁신 등 주력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버티브가 지오다오 알베르타치(Giordano Albertazzi)를 신임 CEO로 취임했다.
지오다노 알베르타치 CEO는 버티브에서 20년 넘게 재직하며 주로 유럽과 미주 지역의 시장 확산에 기여했다. 앞으로 수익성 있는 성장, 고성과 문화, 혁신 등에 주력할 방침이다.
버티브 측은 “지오다노 알베르타치 CEO는 고성과 문화를 어떻게 구축하고 유지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 탁월한 운영 능력과 비즈니스 및 고객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는 버티브가 거시경제적 불확실성을 헤쳐 나가면서 사업성과를 지속적으로 향상해 나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디지털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