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최적화된 인력 관리, 간소화된 업무 관리 솔루션 등 지원
[디지털경제뉴스 차수상 기자] 지브라 테크놀로지스가 ‘모던 스토어(The Modern Store by Zebra)’를 발표했다.
모던 스토어는 글로벌 에코시스템을 기반으로 유통업체 경영진의 당면 과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선제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레임워크로서, 유통업체들의 직원 참여도 개선, 재고 최적화, 고객 경험 향상 등을 지원한다.
모던 스토어 프레임워크는 첨단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최적화된 인력 관리, 간소화된 업무 관리 솔루션 등으로 유통업체의 장기적인 성공을 지원한다.
모던 스토어를 적용하면 모든 채널에서 정확한 재고 확인이 가능하며, 직원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지 않고 매장에서 쉽게 물품을 찾을 수 있다. 또한, 유통업체는 검색 단계부터 계산 및 구매에 이르기까지의 쇼핑 경험을 더 쉽고 즐겁게 만드는 데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다.
궁극적으로 지브라의 모던 스토어는 유통업체의 인력, 재고 및 고객 경험에 대한 계획과 실행 간의 차이를 좁힐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유통업체가 미래를 예측하고 적응하는 민첩성을 통해 성공을 주도할 수 있도록 한다.
지브라의 모던 스토어는 100개국의 10,000개 이상의 파트너사를 포함한 지브라의 포괄적인 에코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며, 액센추어, 구글 워크스페이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등과의 상호보완적인 통합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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