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워크데이 입사, 최근 워크데이 인터내셔널 부문 영업 부사장 재직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워크데이가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 사장으로 폴 헤너건을 임명했다.
폴 헤너건 사장은 기업 IT 부문에서 20년 넘게 비즈니스 개발, 영업, 파트너 및 기술 부문에서 일해온 인물로 2020년 워크데이에 입사하고 최근에는 워크데이 인터내셔널 부문 영업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데이비드 웹스터 전임 사장은 4월까지 자문을 맡은 후 워크데이에서 은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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