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론, ‘2023 데이빗 데이’ 4월 5일 연다
틸론, ‘2023 데이빗 데이’ 4월 5일 연다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3.03.3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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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 메타버스, ESG, 공공 DaaS 등 주제, 다양한 디지털 운영 전략과 고객 사례 발표
‘2023 데이빗 데이’는 틸론 마곡 사옥의 모습을 그대로 구현한 틸론의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생중계된다.
‘2023 데이빗 데이’는 틸론 마곡 사옥의 모습을 그대로 구현한 틸론의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생중계된다.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틸론이 오는 4월 5일 ‘일상을 변화시키는 기술(Hyper-Connected Life)에 틸론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2023 데이빗 데이(DAVEIT DAY)’를 개최한다.

‘2023 데이빗 데이’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동시 진행되며, 특히 오프라인 행사가 진행되는 틸론 마곡 사옥의 모습을 그대로 구현한 틸론의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생중계된다.

틸론은 올해 ‘데이빗 데이’에서 가상화, 메타버스, ESG, 공공 DaaS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디지털 운영 전략과 고객 사례를 발표한다.

행사는 키노트 발표를 포함해 총 3개의 파트로 구성된다.

틸론의 최백준 대표는 ‘경계 없는 기술의 융합으로 일상의 변화를 완성하라’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첫 번째 파트는 ‘디지털 혁신을 통한 일상의 변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 파트에서는 가상화를 주제로 한 ‘가상화, 일상을 변화시키다’, 메타버스 및 NFT를 주제로 한 ‘메타버스, 가상과 현실을 연결하다.’ 세션이 진행된다. 또한, 틸론의 TBA(Tilon Business Appliance) 협력사인 GS ITM, SNA, PNDINC 담당자가 함께 ‘틸론, 고객의 업무를 혁신하다’를 주제로 고객 도입 사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두 번째 파트는 ‘공공 DaaS 시장 대응 방안’을 주제로, 틸론과 함께 DaaS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을 취득한 kt 클라우드가 ‘DaaS, 디지털 스마트 행정을 완성하다’ 세션을 진행한다.

틸론의 최백준 대표는 “2023년은 디지털 기술이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전 산업 분야의 생태계를 전환하는 도약의 시기가 될 것이다”라며 “이제는 일하는 방식을 넘어 일상의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 틸론은 20여 년간의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환경에 대비할 수 있는 효율적인 디지털 혁신 방안을 제시해왔으며, 앞으로도 국내 기술 생태계 확장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틸론은 작년 ‘2022 데이빗 데이’에서 ‘디지털 업무 전환을 위한 하이퍼워크 전략’을 주제로 디지털 업무 전환을 고민하는 공공 및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업무 환경 전환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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