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핀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컨퍼런스 2023’ 내달 열려
‘베스핀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컨퍼런스 2023’ 내달 열려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3.04.2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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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보안 솔루션 기업 9개사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방안 제시
‘베스핀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컨퍼런스 2023’이 5월 10일 열린다.
‘베스핀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컨퍼런스 2023’이 5월 10일 열린다.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베스핀글로벌이 국내외 보안 솔루션 기업 9개사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을 위한 최적의 방안을 제시하는 ‘베스핀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컨퍼런스 2023(BESPIN CNSC 2023)’을 5월 10일 개최한다.

‘클라우드 보안을 넘어,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으로’를 기치로 내건 이번 행사는 △보안 트렌드 △제로트러스트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등 크게 세 가지 섹션으로 진행된다. 기존 보안의 통념을 뒤엎는 클라우드 보안의 최신 트렌드와 다양한 국내외 사례를 공유한다. 참여업체는 △클라우드플레어 △센티넬원 △SK쉴더스 △수모로직 △에르메틱 △옥타 △펜타시큐리티시스템 △지스케일러 △인성디지탈 등이다.

첫 섹션인 ‘보안 트렌드’에서는 가트너의 패트릭 헤베시(Patrick Hevesi) 부사장이 ‘클라우드 보안의 글로벌 트렌드 및 전망’, 베스핀글로벌의 정현석 클라우드 보안 사업본부장이 ‘클라우드 보안 이슈와 해결 방안’, SK쉴더스의 장성일 수석이 ‘클라우드 보안 거버넌스’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제로트러스트’ 섹션에서는 인성디지탈의 최태호 부장이 ‘기업의 아이덴티티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 지스케일러 인승진 전무가 ‘'네트워크 및 보안시장에서의 제로트러스트 여정’, 센티넬원의 구자만 이사가 ‘사용자 행위 기반 SoC 활용 사례’, 클라우드플레어의 이주하 이사가 ‘클라우드 엣지 보안의 중요성 및 효율성’을 주제로 발표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섹션에서는 베스핀글로벌의 선찬규 클라우드 보안 사업 본부 개발실장이 ‘클라우드 보안의 시작, 클라우드 보안 설정 방법’, 에르메틱의 프랭크 유 아태 및 일본 지사장이 ‘클라우드 계정 관리 사례’, 수모로직의 조현기 이사가 ‘클라우드 보안 이벤트 올인원 통합 관리 사례’,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의 나성수 부장이 ‘클라우드 웹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보안 전략 사례’를 주제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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