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데이 엘리베이트 서울 2023’ 6월 1일 열려
‘워크데이 엘리베이트 서울 2023’ 6월 1일 열려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3.05.2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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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비즈니스 지평을 열기 위한 적응력 확보: AI/ML 기반의 비즈니스 혁신’ 주제…대한항공·한화솔루션·HL만도 등 다양한 고객사례 발표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워크데이는 오는 6월 1일 '워크데이 엘리베이트 서울 2023(Workday Elevate Seoul 2023)'을 개최한다.

'워크데이 엘리베이트‘는 최신 글로벌 HR 트렌드와 워크데이의 기술 비전, 혁신, 솔루션 소개 및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 전환 사례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글로벌 이벤트다.

‘워크데이 엘리베이트 서울 2023’은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한 적응력 확보: 인공지능(A) 및 머신러닝(ML) 기반의 비즈니스 혁신’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비롯해 전문가 강연, 워크데이 비전 및 전략, 파트너사 솔루션 및 고객의 활용사례 등 다양한 내용이 소개된다. 2019년 이후 4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된다.

이상훈 워크데이코리아 지사장의 환영사에 이어 폴 헤니건 워크데이 아시아태평양일본 총괄 사장이 '새로운 지평 탐색(Explore New Horizons)'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며, 이후 폴 헤니건 총괄 사장과 대한항공 장성현 부사장이 대담을 진행한다.

이어지는 초청강연에서는 현재 '최강 몬스터즈'을 이끌고 있는 김성근 감독이 '김성근의 야구인생, 일구이무(一球二無)'를 주제로,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인재를 육성하고 올바른 리더십으로 조직을 이끌어나갈 수 있는지에 대해 얘기한다.

그리고 HR과 IT 등 2가지 트랙으로 나뉘어 다양한 세션이 진행되고, 워크데이 고객사인 한화 솔루션과 HL만도의 고객 적용사례 등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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