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원소프트랩-KNIC, ‘내부회계 및 경영분석 트렌드’ 세미나 연다
영림원소프트랩-KNIC, ‘내부회계 및 경영분석 트렌드’ 세미나 연다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3.05.23 08: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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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창원에서, 내부회계관리제도 및 비즈니스 환경 대응 솔루션 제시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영림원소프트랩은 남부지역 총판 파트너 케이엔아이씨(KNIC)와 6월 1일 창원에서 ‘내부회계와 경영분석 트렌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회계기준과 감사수준 변화,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한 온라인 중심으로의 비즈니스 환경 변화 등으로 많은 기업들이 내부회계관리 시스템 도입 혹은 재구축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또한, 경영분석 모델 역시 기존의 엑셀 가공정보를 바탕으로 한 현황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제품, 영업, 부사, 지역 등 다양한 측정값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경영 인사이트까지 제공하는 형태로 발전해가고 있다.

영림원소프트랩과 케이엔아이씨는 이번 세미나에서 이러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최신 경영분석 모델 트렌드와 내부회계관리 전략을 발표한다.

세미나는 △내부회계관리제도의 과거(검토수준), 현재(감사수준 내부회계) 그리고 미래(연결 내부회계) △우리 기업 환경에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부회계 시스템 구축 방안 △K-시스템 경영분석모델로 찾는 경영 통찰력 △모바일 근태관리와 급여 아웃소싱 서비스 △효과적인 ERP 활용을 위한 확장 전략 등 5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세미나 참가비는 무료이며, 영림원소프트랩 홈페이지 팝업창에서 사전 신청을 한 후 참여할 수 있다.

케이엔아이씨 남창현 대표는 “세미나에서 기업의 회계 담당자들이 실무에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전략을 많이 얻어 가길 바란다”며, “급변하는 정부 정책 및 비즈니스 환경 등을 예의 주시해 선제적으로 해결법을 제시하는 자리를 지속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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