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드릴, 레드햇 오픈시프트용 신규 서비스와 기능 공개
킨드릴, 레드햇 오픈시프트용 신규 서비스와 기능 공개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3.05.31 0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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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자동화하고 클라우드 전환 이니셔티브 고도화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킨드릴이 레드햇 오픈시프트 고객이 핵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일관된 방식으로 현대화하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서비스와 기능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킨드릴의 통합 서비스와 기능은 포괄적인 컨테이너 관리와 보안 기능의 일부로서, 고객이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자동화하고 클라우드 전환 이니셔티브를 고도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킨드릴의 레드햇 오픈시프트를 사용한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서비스는 자동화된 컨테이너화와 마이크로서비스 중심 아키텍처를 통해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의 전환을 가속화한다.

킨드릴의 레드햇 오픈시프트용 서비스는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배포 속도를 높여 두 운영 모델 간의 일관성을 높이는 동시에 유연성을 유지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를 완전히 활용할 수 있게 한다. 이 서비스는 민첩성을 높이고 리스크를 최소화해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의 오케스트레이션과 관리를 간소화한다.

퍼블릭 또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기업은 레드햇 오픈시프트와 같은 컨테이너 플랫폼을 활용하고 킨드릴과 같은 역량을 갖춘 기술 구현 파트너를 선택함으로써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더욱 성공적으로 실현할 수 있다.

킨드릴은 레드햇 오픈시프트 생태계와 레드햇 앤서블 자동화 플랫폼을 활용해 클라우드 전환 프로젝트를 설계, 배포, 가속화함으로써 고객에게 더 강화된 애플리케이션 가시성과 제어, 비용 관리를 제공하게 된다.

지난 한 해 동안 킨드릴과 레드햇은 고객이 차별화된 개방형 자동화 기술과 매니지드 서비스를 활용해 핵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과 IT 인프라를 현대화할 수 있도록 전략적 제휴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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