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최적화 DBMS ‘티베로’ 중심으로 다양한 솔루션과 기술 전략 제시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티맥스티베로가 내달 1일 ‘비즈니스 연속성, 왜 혁신이 필요한가! DBMS와 프로세서가 인프라 구성에 핵심인 이유’를 주제로 인텔코리아와 웨비나를 개최한다.
클라우드 도입과 비즈니스 데이터 활용이 증가하면서 ‘고가용성’, ‘고성능’, ‘안정성’, ‘보안’ 확보 등을 통한 비즈니스 연속성 보장이 기업 운영에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DBMS를 중심으로 고가용성, 재해복구 및 백업 기술에 대해 살펴보고, 고가용성 및 서버 안정성, 보안을 지원하는 최신 프로세서를 통해 비즈니스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 전략을 제시한다.
티맥스티베로는 인텔의 ‘ISV 티타늄 파트너’로 인텔 4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에 티베로를 최적화해 지속적인 성능 테스트를 진행하고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는 등 경쟁력 있는 제품 출시에 기여, 지난 25일 인텔의 140여개 국 글로벌 파트너들 중 우수 기업에 시상하는 ‘ISV 파트너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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