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정보·임대관리 시스템 재구축 등 추진…대내외 무역진흥 업무 강화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아시아나 IDT가 ‘한국무역협회(KITA) 스마트워크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 2024년 8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시아나IDT는 주사업자로서 ▲경영정보·임대관리 시스템 재구축 ▲그룹웨어·협업시스템 ▲모바일 오피스 등과 연계한 스마트 업무포털시스템 구축 ▲기존 검색엔진 고도화 ▲디지털 인프라 재구축 업무를 수행한다.
한국무역협회는 이번 사업의 추진으로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고, 모바일 오피스 환경 제공으로 임직원의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을 강화해 대내외 무역진흥 업무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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