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셈, APM 솔루션 ‘인터맥스’ 윈백 성과 잇따라
엑셈, APM 솔루션 ‘인터맥스’ 윈백 성과 잇따라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3.09.1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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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금융사·제1금융권 은행 등 수주…‘맥스게이지·인터맥스·클라우드모아’ 등 번들링 판매도 늘어
엑셈의 엔드투엔드 APM 솔루션 ‘인터맥스’의 실시간 모니터링 화면
엑셈의 엔드투엔드 APM 솔루션 ‘인터맥스’의 실시간 모니터링 화면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엑셈의 APM 솔루션 ‘인터맥스’가 올해도 윈백 및 번들링 판매의 증가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인터맥스는 엔드투엔드 APM 솔루션으로서 금융, 제조 등 그동안 200여개의 엔터프라이즈급 기업 및 대형 공공 기관들이 도입했다. WAS, EUM, BTM 등 개별 영역에 초점을 둔 다른 솔루션들과는 달리 WEB, WAS, TP에서 DB에 이르기까지 전 구간을 트랜잭션 단위로 거래 추적이 가능하다.

엑셈은 “올해 들어 글로벌 대형 경쟁사는 물론 국내 경쟁사들과 경쟁해 수주하거나 또 경쟁사 제품을 도입한 기업을 인터맥스로 교체하는 윈백 계약 사례가 지난 해보다 많아졌다”고 최근 밝혔다.

엑셈이 올해 글로벌 대형 경쟁사들을 모두 제치고 신규 확보한 대기업 금융사로부터는 “기존에 확인이 어려웠던 업무 시스템들의 성능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되었고 엔드투엔드 연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크게 인식하게 된 계기가 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또 계정계 주요 구간과 비대면 채널의 전구간 모니터링을 위해 인터맥스를 선택한 제1금융권 은행의 경우 “경쟁사보다 우위에 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특히 대기업 유통사와 대형 보험사에서는 클라우드 통합 관제 솔루션 ‘클라우드모아’, DBPM 솔루션 ‘맥스게이지’, 인터맥스까지 3개 제품을 함께 도입하며 온프라미스와 클라우드의 통합 모니터링 환경을 구축했다.

엑셈은 이에 대해 “다수 기업, 기관들이 올해 차세대 IT시스템 구축 사업을 전개하면서 엔드투엔드 기반의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통합 모니터링 방식을 새로 채택하고 있다”며, “인터맥스는 쿠버네티스, 오픈시프트, AWS를 지원하는 클라우드 환경 모니터링과 더불어 클라우드모아와의 연동으로 복잡한 MSA 환경에 대한 엔드투엔드 상세 분석 등으로 시장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엑셈은 대기업, 보험사,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맥스게이지, 인터맥스, 클라우드모아 등 번들링 제품 판매를 위한 프리세일즈를 진행하고 있다. 엑셈은 “올해 말까지 금융, 기업 중심의 차세대 사업들이 다수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맞춰 윈백, 번들링, 크로스셀링 전략을 펼치며 인터맥스 주축의 엔드투엔드 연계 구축을 제안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엑셈은 또 모바일 앱 전 영역의 성능 모니터링 솔루션인 ‘인터맥스 포 모바일’ 역시 올해 주요 은행사, 공기업, 대기업, 대학교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들을 신규 확보했다고 밝혔다. ‘인터맥스 포 모바일’은 인터맥스와 연계가 가능해 인터맥스 기존 고객들이 다수 채택하며 공급 기회가 증가하고 있다.

엑셈은 최근 인터맥스에 파이썬 기반 애플리케이션 지원 기능을 추가했다. 또한 로그 발생 내역, 추이 등을 파악할 수 있고 더욱 다양한 로그 유형들을 지원하도록 로그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했다.

한편 엑셈은 지난 6월 출시한 풀스택 옵저버빌리티 솔루션 ‘데이터세이커’ SaaS 제품에 이어 구축형 제품을 개발 중이다. 데이터세이커는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인프라부터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쿠버네티스와 도커 및 컨테이너 로그까지 통합 모니터링을 제공한다.

엑셈은 통합 모니터링 구축형 소프트웨어를 앞세워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를 혼용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채택 기관 및 기업들을 적극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엑셈 고평석 대표는 “엑셈이 보유한 기존 구축형 포인트 모니터링 제품들의 번들링, 크로스셀링 사례가 많아지고 있고 있다. 22년의 모니터링 기술과 노하우를 전부 적용해 ‘데이터세이커 구축형’을 연내 출시해 점점 커지고 있는 통합 모니터링 시장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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