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에서 OCI 서비스 직접 운영 및 관리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에서 OCI 서비스 직접 운영 및 관리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3.09.18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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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 파트너십 확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애저’ 발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애저’는 애저 내에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인스턴스를 배포, 관리 및 사용할 수 있게 하는 통합 환경을 제공한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애저’는 애저 내에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인스턴스를 배포, 관리 및 사용할 수 있게 하는 통합 환경을 제공한다.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오라클과 마이크로소프트가 파트너십을 확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애저(Oracle Database@Azure)’를 발표했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애저’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데이터센터에서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를 실행하는 것으로, 오라클이 직접 운영 및 관리를 담당한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애저’는 애저 내에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인스턴스를 배포, 관리 및 사용할 수 있게 하는 통합 환경을 제공한다. 기업은 애저 포털 내에서 직접 오라클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기능들을 사용해 클라우드에서의 혁신을 이룰 수 있다. 또한, 일관성 없는 관리 방식, 단절된 도구, 복잡한 구매 프로세스 등 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 도입 시 고객이 직면하는 가장 어려운 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

오라클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애저’를 통해 고객이 클라우드로의 마이그레이션 속도를 높여 IT 환경을 현대화하고, 애저의 인프라, 도구,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애저’을 도입하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의 클라우드 이전 방식 다양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성능, 확장성, 가용성, 기능 및 가격 경쟁력을 애저 데이터센터의 단순성, 보안, 짧은 대기 시간을 기반으로 제공 △애저의 AI 서비스를 포함해 애저 및 OCI 기술을 사용해 새로운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는 역량 △클라우드 시장에서 가장 신뢰받는 두 기업이 검증 및 지원하는 보장된 아키텍처 등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고객은 단일한 데이터센터 내에 애저 서비스와 완전 관리형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함께 배포할 수 있다. 여기에는 오라클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오라클 리얼 애플리케이션 클러스터에 대한 지원도 포함된다.

오라클과 마이크로소프트는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공동 지원 모델도 함께 개발했다.

오라클과 마이크로소프트는 구매 및 계약 프로세스 역시 대폭 간소화했다. 고객은 기존에 보유한 애저 계약을 바탕으로 애저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애저’를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자체 라이선스 가져오기, 오라클 서포트 리워드 프로그램 등 기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라이선스가 제공하는 혜택 역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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