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AI 데이터센터 설계 지침 담은 백서 발표
슈나이더 일렉트릭, AI 데이터센터 설계 지침 담은 백서 발표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3.11.0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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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에너지 수요 충족하려면 전력·냉각·랙·소프트웨어 툴 등 네가지 물리적 인프라 범주 고려해야”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최적화된 데이터센터를 설계할 수 있는 지침서 ‘AI 혁신: 데이터센터를 설계하는 지침을 담은 백서’를 공개했다. 사진출처=슈나이더 일렉트릭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최적화된 데이터센터를 설계할 수 있는 지침서 ‘AI 혁신: 데이터센터를 설계하는 지침을 담은 백서’를 공개했다. 사진출처=슈나이더 일렉트릭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AI의 발전은 데이터센터 설계 및 운영에 있어 중대한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AI는 의료, 금융 제조, 운송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 분야까지 확대되면서 AI의 처리 능력에 대한 수요도 증가세이다. 데이터센터는 AI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전력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최적화된 데이터센터를 설계할 수 있는 지침서 ‘AI 혁신: 데이터센터를 설계하는 지침을 담은 백서’를 공개했다. 백서는 혁신적인 개념과 모범 사례를 소개하고, 고밀도 AI 클러스터를 지원하는 새로운 기술에 대한 전망 등 데이터센터에서 AI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백서에 따르면, AI 워크로드는 2028년까지 연평균성장률 26~36%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데이터센터 에너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전력, 냉각, 랙, 소프트웨어 툴 등 네 가지 물리적 인프라 범주를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I가 발전할수록 데이터센터의 설계 및 관리에 고유한 요구 사항이 발생하고 있다.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신규 및 기존 데이터센터 모두에 영향을 미치는 AI 워크로드의 몇 가지 주요 속성과 추세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AI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은 컴퓨팅 집약도가 높고 GPU나 대용량의 처리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데이터센터의 전력 및 냉각 인프라에 상당한 부담이 생긴다. 에너지 비용이 증가하고 환경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데이터센터는 운영 비용과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고효율 전력 및 냉각 시스템과 같은 에너지 효율적인 하드웨어와 재생 가능한 전원에 집중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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