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1천명 이상 대기업용 제품에서, 실행 능력 가장 높은 평가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워크데이는 ‘1,000명 이상 대기업을 위한 클라우드 HCM 스위트 부문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에서 8년 연속 리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워크데이는 특히 실행 능력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워크데이는 “기업이 변화하는 비즈니스와 구성원의 요구에 대응하면서 보다 정확한 정보에 기반하여 인사에 대한 신속한 결정을 내리고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통합된 HCM 시스템이 필요하다”라며, “워크데이는 채용, 급여, 교육, 인재 최적화, 인사 관리 등 기반이 되는 솔루션을 하나의 통합된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제공해 기업이 성장하면서 글로벌 인력을 지원하기 용이하다. 이제는 워크데이 AI와 파트너 생태계를 기반으로 고객들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더 원활하게 하고, 더욱 몰입하면서 연결되는 직원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밝혔다.
워크데이 HCM(Workday Human Capital Management)으로 기업이 기대할 수 있는 효과는 △AI 및 ML로 연결된 직원 경험 창출 △대규모로 인력의 민첩성을 높이고 가치 실현 기간 단축 △글로벌 급여 경험의 재구성 등이다.
닛산, PwC, 푸마, 사우스웨스트 항공, 테일러메이드,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등 전 세계 5,000여 기업이 ‘워크데이 HCM’을 활용해 인사를 관리하고 인재를 육성 및 개발하며 개인화된 참여형 직원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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