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 팀 네이버와 손잡고 스마트시티 사업 진출
CJ올리브네트웍스, 팀 네이버와 손잡고 스마트시티 사업 진출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3.12.0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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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네이버랩스와 협약 맺어…스마트시티 서비스와 솔루션 개발 등 추진
CJ올리브네트웍스가 팀 네이버와 손잡고 스마트시티 사업에 진출한다. 왼쪽부터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CJ올리브네트웍스가 팀 네이버와 손잡고 스마트시티 사업에 진출한다. 왼쪽부터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가 네이버클라우드 및 네이버랩스와 손잡고 스마트시티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랩스 등 3개사의 협약식은 29일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3개사는 각 사의 기술과 역량을 융합해 ▲스마트시티 서비스와 솔루션 개발 ▲디지털트윈 기반의 스마트시티 플랫폼 사업화 ▲국내외 스마트시티 사업 기회발굴 및 추진 등 사업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스마트시티 사업과 관련된 서비스를 기획 및 제공하고 스마트시티를 위한 디지털트윈에 적용될 각종 콘텐츠를 지원한다. 또한 국내외 사업 기회 발굴에도 나선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ICT인프라를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제공하고, 네이버랩스는 스마트시티를 위한 실내외 디지털 트윈 기술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다양한 스마트시티 및 아카이빙 서비스 등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국내외 사업 기회발굴도 추진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이번 협약으로 스마트시티 사업 분야에서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활용한 도시 모니터링 관제, 재해 및 재난 방지 등의 서비스 개발이 가능하고, 네이버클라우드 및 네이버랩스의 역량을 더해 고도화된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세종·부산 국가시범도시를 총괄했던 스마트시티 분야 전문가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는 “DX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간과 일상변화를 선도해 라이프스타일 혁신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향후 스마트시티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CJ올리브네트웍스와 네이버클라우드는 네이버에서 자체 개발한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 X’의 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을 추가로 체결했다. 양사 협력으로 CJ올리브네트웍스는 하이퍼클로바X의 우선 협력 파트너로 고객 맞춤형 하이퍼클로바X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기술을 협력하고 제휴 사업의 공동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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