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플러그페스트’에서 오픈랜 기술경쟁력 및 협업 성과 공개
LG유플러스, ‘플러그페스트’에서 오픈랜 기술경쟁력 및 협업 성과 공개
  • 김달 기자
  • 승인 2023.12.08 09: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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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행사 참여, 옥외 5G 상용망에서 상용 코어 및 상용 단말 연동 등 사례 발표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플러그페스트에 앞서 오픈랜 기술을 테스트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플러그페스트에 앞서 오픈랜 기술을 테스트하고 있다.

[디지털경제뉴스 김달 기자] LG유플러스는 'O-RAN 얼라이언스'가 주최한 ‘글로벌 플러그페스트 폴 2023’ 행사에 3년 연속 참여, 오픈랜 기술경쟁력과 국내외 장비제조사와의 협업 성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오픈랜은 기지국을 비롯한 무선 통신장비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분리하고, 서로 다른 제조사가 만든 장비를 연동하는 표준기술이다. 플러그페스트는 오픈랜 기술 관련 성과를 공유하는 온라인 행사다.

올해 플러그페스트에서 LG유플러스는 삼지전자·쏠리드·이노와이어리스 등 국내 장비 제조사는 물론, 노키아·델·HPE 등 글로벌 장비 제조사와 함께 ▲옥외 환경에서 O-RAN 장비 필드 테스트 ▲O-RU 적합성 ▲프론트홀 상호 호환성 ▲프론트홀 MUX(Multiplexer) 적합성 ▲O-클라우드 자동 운영 ▲RIC(RAN Intelligent Controller) 활용사례 검증 등 오픈랜 작동 시나리오를 공개했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올해 플러그페스트에서 노키아, 삼지전자와 손잡고 옥외 상용망 환경에서 상용 코어장비 및 상용 단말과 연동해 엔드투엔드 오픈랜 장비 상용망 필드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사례를 소개했다.

LG유플러스는 또한 쏠리드·ETRI·키사이트와 DU(디지털신호처리부) 한 개로 여러 개의 RU(무선신호처리부)를 연동할 수 있는 ‘프론트홀 MUX 표준 적합성’을 검증하고, 델·HPE·레드햇·인텔과 클라우드 기반의 오픈랜 자동화 솔루션인 O-클라우드도 선보였다. 그리고 캡제미니·비아비와 지능화 네트워크의 핵심인 AI/ML 기반의 기지국 RIC를 이용한 기지국 에너지 절감 기술도 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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