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애저’ 상용화
오라클-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애저’ 상용화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3.12.19 2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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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저 미국 동부 리전에서 ‘오라클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제공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애저’ 서비스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미국 동부 리전에서 상용화됐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애저’ 서비스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미국 동부 리전에서 상용화됐다.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데이터센터에서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서비스를 운영 및 관리하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애저’ 서비스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미국 동부 리전에서 상용화됐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미국 동부 리전에서 제공하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애저’의 첫 번째 서비스는 ‘오라클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애저’는 애저 내에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인스턴스를 배포, 관리할 수 있는 통합 환경을 제공한다.

오라클은 “포춘 100대 기업의 98%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운영 중이며, 모든 산업 분야의 주요 기업들이 오라클 엑사데이터와 RAC 기술을 사용해 온프레미스에서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 워크로드의 대부분은 아직 클라우드로 이전되지 않은 상태”라며 “오라클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온프레미스 오라클 자산의 클라우드를 마이그레이션하는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애저 발표 이후 엄청난 관심이 쏟아졌다”라며,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애저는 오라클 워크로드를 애저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과정을 간소화해 준다. 덕분에 전 산업 분야의 고객이 오라클 기술과 애저 AI를 비롯한 광범위한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서비스, 그리고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및 개발자 서비스를 결합해 비즈니스 혁신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애저는 2024년에 독일 중부, 호주 동부, 프랑스 중부, 캐나다 중부, 브라질 남부, 일본 동부, 영국 남부, 미국 중부, 미국 중남부 등 더 많은 리전에서 상용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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